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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Ta
dell inspiron 7590 4K 모델 2일 사용기 본문
-200116 추가 내용
- 인텔 9750H - 많이 뜨겁다.
- 스로틀링이 많이 걸린다. 100도 쉽게 찍힌다.
- 전원 설정하는 전용 DELL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 한다.
그제서야 팬이 돌아 주기 시작한다.
- 그래도 뜨겁다. 100도는 일단 찍힌다.
ThrottleStop 프로그램을 사용 했다.
언더볼팅 / 올코어 부스트 낮췄다.
- 좀 덜하긴 한데
뒷판을 열고 히트파이프를 떼어 봤더니
전원부 써멀패드 부분이 영 부실하다 닿지도 않는것 같아서
좀 두꺼운걸로 바꾸고 / 시퓨 지퓨 써멀을 재 도포했다.
- 평균 15도 정도 낮아 진듯 하다.
- 하루종일 써봤지만 더이상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았다.
개발 업무용으로 구매 해봤다
역시 언빡싱은 애플 제품을 개봉했을때 만큼의 감동은 없다.
윈도우 계의 맥이라 할수 있을 정도로 단정하다.
개발용 노트북이라면 어자피 다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
디스플레이 / 휴대성
위주로 선택한다.
4K!
Dell 의 디스플레이는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다. 밝기도 밝은 편 코드 시인성도 좋다.
글래어 패널이 아니라 빛반사에 둔감한 편
맥북 썻을때 처럼 각도 안맞으면 못생김 얼굴이 다이렉트로 안보이는 효과는 덤
서브로 진행하고 있는 컴파일도 수월하다.
발열해소는 아무래도 풀 알루미늄 바디 보단 덜 하겠지만 5분 컴파일 이내 수준에서는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는다.
좀 아쉬운 부분은 랜포트가 없다. 만 돈으로 해결 가능하다.
두께를 좀더 얇게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.
하루 집에 들고 출퇴근 해봤다. (1시간거리)
보통 15인치 노트북에 그래픽 카드 들어가 있는 모델이면 2키 이상 로 정도 유지가 되는데
1.5키로 정도의 무게니 좋다.
xps 모델과 많이 고민 했는데 결국 무게 때문에 이쪽으로 왔다.
휴대하려고 산 노트북이라면 일단 가벼우면 한번이라도 더 들고 나간다.
일단 만족!! 대 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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